톳이랑다시마랑::독소배출과 다이어트에 좋은 톳밥

 

밥지을 때 넣어먹는 '톳이랑다시마랑'

원재료 및 함량 : 톳 50% 다시마 50%

 

 

 

 

 

 

 

 

 

톳밥을 집에서 해먹으려면 방법들이 복잡한데요.

소금기 빼고 톳 손질하고 볶고 쌀씻고 하려면

여간 귀찮은게 아니에요.

 

이럴 때 간단하게 뜯고 뿌리기만 하면

모든 준비가 끝나는 '톳이랑다시마랑' 을

소개해드립니다.

 

포장은 먹기 좋게 1회분씩 되어있네요.

이걸 하나만 뜯어서 밥에 넣기만 하면된다고 합니다.

시중에 다시마밥이라고 파는 제품은 본 적있는데

이건 씻어놓은 쌀에 털어넣기만 하면되니

편해서 좋은것 같아요.

 

 

완도의 깨끗한 바다에서 나온 톳과

다시마를 사용한다니 괜찮아보이네요.
3~4인분 정도로 쌀을 씻어주고

톳이랑다시마랑 1포를 넣었습니다.

 

 

밥이 다 됐을때 뿜어져나오는 김에

바다향 같은 특유의 냄새는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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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같은 비릿한 냄새가 거의 안나고

밥이 쫀득한 식감이 더해졌네요.

다음에는 전복이나 굴 같은 부재료들이랑

같이 밥을 지어도 영양좋고 맛있을 거 같아요.

 

밥솥에 계속 두기보다는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간단하게 고춧가루랑 청양고추 다져넣은

양념장 만들어서 슥 비벼먹어도 괜찮겠다 싶어요.

 

생톳으로 밥을 지어먹는 것 보다는

식감이 덜하긴 하지만

편리성을 위해서 건조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해요.

 

간편하게 건강식으로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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