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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먹부림정보

면역력에 좋은 흑염소진액 :: 23년 겨울을 준비할 때

 

" 2023년 겨울은 10월,11월,12월은 평년보다 따듯한 겨울이 예상된다."

"올해 겨울은 강한 한파가 장기적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조금 따듯한 겨울이 될 것 같다."

 

본격적으로 가을날씨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정말 심한 계절이 되었네요.

곧 겨울이 온다는 뜻이네요. 다행히도 이번 겨울은 따듯할거라는 기상청 예상도 있지만요.

그러면 뭐합니까, 역시 겨울은 겨울!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겨울입니다. 춥고,건조하고, 옷도 많이 껴입어야 하니 좋아할 수가 없네요.

게다가 예전엔 몰랐었는데, '기력이 떨어진다' 라는 어르신들 말씀이 와닿기 시작합니다. 아이고~

젊은 놈이 무슨 엄살이냐 하실테지만, 이제 몸에 좋다면 모조리 먹어보는 습관이 생겨버린 탓입니다.

 

그러다 지인께서 제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흔쾌히 선물을 하나 건네주셨네요.

바로 하늘흑염소진액입니다.

 

 

많고 많은 흑염소진액 제품들이 있는데 굳이 블로그까지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신다면,

공장식으로 대량생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인에게 맞춤식으로 자세한 상담 후에 만들어지는

흑염소진액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별히 아픈 곳이 없었고 단순히 낮아지는 면역력과 기력을 보충하고 싶었기 때문에,

상담 때 제 상황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면역과 기력보강에 집중한 흑염소진액으로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도착한 진액파우치를 얼른 하나 뜯어서 먹어봅니다.

마셔보니 맹탕이 아니라 묵직하게 목을 넘어갑니다. 고기 누린내는 느껴지지 않네요.

 

흑염소진액제품들이 보통 추출성분 일부나 고형분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도축된 원물 그대로

달여내신다고 설명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덕분에 그 효과라고 해야 하나요?

뭘 자꾸 먹고 싶어집니다ㅋㅋㅋㅋㅋㅋ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도록 도와서 몸에 열을 뜨근하게 채워주는 것이

흑염소진액의 가장 큰 특징이라서요.

 

때문에 평소 먹던 양보다 쓰는 양이 많아지니

자꾸 뭘 먹고싶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오히려 간편식과 조미료에 많이 노출되는 요즘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들이 가득하니까요.

타 건강기능식품들보다 그 효능이 오래가는 느낌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3일에 한 포 정도를 먹어도 일상생활이

참 가뿐하게 느껴지네요. 글 처음에 말씀드렸던 환절기 추위도 덜 타게 되구요.

 

 

자연환경에서 스트레스 없이 길러낸 흑염소

자연방목으로 건강하게

 

완도 약산은 예전부터 좋은 약재가 많이 난다고 알려져 있어요.

해풍이 만든 절벽 등 지형은 흑염소들이 좋아하는 생활환경이구요.

축사에 가두어 키우는 것이 아닌

자연방목으로 건강하게 길러낸 흑염소들입니다.

 

 

흑염소진액을 내릴 때 약재를 같이 달여내지만,

자라면서 완도약산의 좋은 약풀을 뜯으며 자란

흑염소고기 자체가 약이라고 봐도 되겠죠.

 

엉겅퀴,자연 쑥, 비수리, 환삼덩굴 등 몸에 좋은 건 흑염소들이

먼저 알아서 찾아 먹는답니다.

 

 

 

제가 좋았다고 무작정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체질 상 흑염소진액이 받지 않는 분들도 분명 계시니까요.

혹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위에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