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먹부림정보

톳가루로 세상 간편하게 톳밥만들기

한 사발 쓱쓱 비벼먹는 톳밥 특식, 어떠세요?

 

톳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었습니다. 독소흡착,다이어트 효과, 중성지방 배출과 다양한

무기질 성분으로 이미 여러 페이지에서 소개를 해드리고 있죠. 대부분 염장된 톳을 데쳐서 두부와 함께 무치는

톳두부무침이나 새콤달콤한 양념을 곁들인 초무침으로 많이 드실텐데요. 오늘은 톳밥에 관해 다뤄보면서

색다른 방법으로 톳밥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톳밥 만들기가 이렇게 쉬워진다니.

기존에 알고계신 톳밥 레시피는 어떤가요? 먼저 염장상태의 톳을 헹구어 오랜시간 염분을 빼주어야죠? 게다가 수저로 뜨기 편하게 잘라주어야 하니..단순히 밥치고는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건조톳으로 톳밥을 지어드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뭣보다 앞의 과정이 많이 생략될 수 있으니까요. 여기서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 3~4인분의 밥이라면 톳가루를 얼마 정도 넣어줘야 하는가? "

 

경험많으신 주부님들은 눈대중이 가능하시지만 초심자에게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아빠숟갈 반개? 5g? 게다가 건조된 해조류는 수분을 빨아들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합니다. 미역의 경우엔 불려두었던 그릇보다 넘치게 준비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양 조절이어려운 식재료가 바로 해조류입니다.  이런 불상사를 해결할 제품이 바로 스틱형 건조톳가루, '톳이랑다시마랑'입니다.

■ 어떻게 사용하나요?

아주 쉽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커피믹스처럼 간편하게 뜯어서 씻은 쌀 위에 뿌려주기만 하면 끝! 한 봉당 2g씩 소분되어 담겨있는데 이는 3~4인분의 가족식사 분량에 맞추어 포장되었습니다. 어떠신가요? 따로 계량할 필요도 없고 염분을 뺄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평소처럼 밥물만 맞추고 취사버튼 한번만 눌러주세요. 

 

 

완성된 톳밥에 기호에 따라 양념간장과 김가루,데친 콩나물 등을 같이 드셔도 좋습니다. 설거지 거리가 많이 남지도 않고 한그릇에 쓱싹.

오늘은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톳밥 한그릇 어떠세요?

 

■ 톳의 영양성분을 건조가루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공통적으로 해조류에는 칼슘,요오드,식이섬유,철 등 우리 신체에 필요한 미네랄과 영양분이 많아 빈혈증세 개선이나 성장기 근골격계 형성에 일조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혈당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어 당뇨와 심혈관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께 적합하지요. 톳은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며 일본의 초등학교 급식에서는 일주일에 2번 정도 톳으로 만든 반찬을 급여한다고 합니다.

 

또한 해조류 중에서 톳의 제일가는 영양성분이라면 암세포만 골라서 저격하는 후코이단 성분을 들수 있습니다.

후코이단은 해조류가 상처를 입었을 때 자가치유를 목적으로 만들어내는 천연물질인데요. 톳에는 이 후코이단 성분이 다른 해조류인 곰피,미역,미역귀 등에 비해 월등히 많아 건강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단의 구매링크를 클릭해보시면 톳다시마가루 제품외에도 전라남도 완도에서 엄선한 제품들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